inno 50
Sparta coding
Innovation Camp
w8 day50
theme
해리포터 기숙사 고르기
20일까지 테스트문항 각자 찾아오기
view할당 / 저녁까지?
1/5 태권님
2/4 무제님
3/6 준하님
3: done
6:
README 수정해놓기
도트글씨
19 14:00 git특강
개론설명 ?
project에서 쓸 수 있는 resource
- 시간
-
일정 / 데드라인(중간발표/최종발표/이력서전면접전)
- 인간 human resource
- 현재실력 / 팀원 - 얼마나작업(man hour/불확실)
- MVP
- 로그인/회원가입 : 3일
- 커뮤니티 기능 : 1주일 등
- 정보가 없기 때문
- 계획을 수립해도 안될가능성 up
- 1980년대 waterfall
- 기능을 잘게 쪼개서
- 요즘은 에자일?
- 최소한의 주요기능(user반응 - product실험)
>
설계하고 - 구현 - user test - beta - 루프1 > 루프2 > 루프3 > 비즈니스 임팩트
- 서비스 (b2b / 사용자) - 솔루션 - 커스터마이징(고객회사의 요구)
- 최소한의 주요기능(user반응 - product실험)
- 1980년대 waterfall
- 계획을 수립해도 안될가능성 up
- MVP
-
중요기능 빠르게 확인
-
“detect early” : 빨리 발견
- 버그(베타 리리즈 발견 )
- 콘솔 : 인간
- 커뮤니케이션 : 상사의 눈빛 / FE-BE(협업)
- 빨간글씨 도구?
- 공유 > 카톡,화면,소리친다
- 공유 > 오래걸림 > 다른사람에게 도움
- 버그(베타 리리즈 발견 )
- pivot(? 우리 기능 통하기 않을때 바꾸기) / 사용자 반응
- 일정 늦어지는지, 빨라지는지 > 계약최종 발표까지
- v1 뼈대
- v2 심화
- 인간 > 얼마나 개발할 수 있는지 배우기 > 러닝커브(난이도,시간) - 대안
-
-
feedback / adapt
- 일정 늦어지는지 / 빨라지는지 -> 지표를 정하고 확인(헬스체크)
- 버그 : 내가원하는대로 동작되지 않은 것?
- 에러 : 아예 돌아가지 않는 것?
리소스를 관리하고
issue를 만들고 관리하고
(issue로 task를 관리할 수 도 있음)
code review :
github을 사용해서 / 참여하지 않은사람도 확인가능하게 노출
- issue사용할 때 제목만 적어놓고 쓰지않으면 안됨
구두보다는 기록으로 남길 수 있게 댓글 남겨놓을 것?
심지어 퇴사한 사람들의 history도 보면서 확인 가능 - issue안에 내가 할 task 명시할수있고
그 tast를 보고 다른사람이 첨언
해결된 문제는 issue를 수정하면서 반영 -
issue에 label 붙이고 label별로 구분해서 관리
- question, bug, feature:user, discussion, document,
issue templet이 있음 참고 / checklist 등등 다양 - commit할때 issue를 명시해서 연동 가능
commit 말고도 pr단위로 연동해서 관리할 수 있음- commit이나 pr body(messege)에 issue번호 남겨서 연동
- review기능 code by code에 다 coment를 남길 수 있음
- question, bug, feature:user, discussion, document,
-
실제 code작업과 docs가 투명하게 연결되어있는지 신경쓰기
- 나중에 관리할 때 다 일이 됨 / human error > 최대한 줄이자
- milestone(이정표, 거리표시돌)
- ~개발을 할거고 / ~까지 할거고 / ~issue가 있고
- Goal : ~목표 등등 milestone을 촘촘하게 잡는게 처음엔 유리함
- issue 등록하면서 milestone선택해서 연동가능
#
code review / 이번에 집중할 등 추가해서 씀
- milestone(이정표, 거리표시돌)
- 나중에 관리할 때 다 일이 됨 / human error > 최대한 줄이자
-
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수 없을거야
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 부터 시도해 -
git의 장점 형상관리
branch > delet X / close O - 프로젝트를 한줄로 설명하기(연습해)
- 길어지는항목
convention문서는 따로 관리(링크로 대체) - 기획의도 > noise가 될 수 있음
- FE는 library등 언어 나 stack은 간단하게
code만봐도 파악이 됨 - projeck의 맥락 / 설계를 전달하도록 노력
- 성능 test 했을겅우 포함하면 좋음
- 면접때 튜텨님의 경우는
- 내가 하는말을 이해할까?
알아서 학습할 수 있을까?
못알아 들으면 어떻게 해나갈까?
협업 history로 확인 / 개인면접시 contribute 수 확인
실제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하는지 등
- url에 대문자 없이(WEB표준을 알긴하나? 의문가짐)
REAME.md / api로 볼륨 / ERD / trouble shooting / 성능test시나리오 /
branch전략 / issue / pr 등 관리 - link를 타고가는 정보는 optional하게 판단하고 덜보게됨
꼭 보여줄것은direct로 - 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정보를 집약
개발자가 다른 사람의 작업을 살펴볼 때(or면접볼 때)
-
readme를 보고 api명세서 / 의미있는 commit
description 꼭 채워놓기(대부분 비워놓는데 X)
repo하나하나 들어가기보단 전체를 보려고 할 가능성 높음 - 내가 얼마나 성장할지?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확인하는
- 그 기반이 되는 base에대한 공부
- 잘하는 사람 뽑고싶으면 경력자 뽑지
- 언어에대한 깊은이해 /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
- WEB개발자인데 WEB을 잘몰라 / arkitecture 구조를 읽지 못해
등등 기본에 가까운 - 오버엔지니어링 : 별로임
- 이력서는 프린팅해서 보는경우 많음(링크길면 안봄)
- 채용공고를 자주 확인 : Goal을 확인할 수 있음
-
내가 가고싶은회사의 면접이 첫번째 면접이 되지 않도록
면접 가능한 자주 해볼 것 -
조엘test? 회사에 적용중인지(근데 10~20년됨)
- CS보다는 WEB을 아는것이 더 도움이 됨(도서추천)
- 프로가 되기 위한 웹 기술 입문
-
웹 개발자를 위한 웹을 지탱하는 기술
- community openSource contibutor활동 많이해서
추천 받아서 취직한 적 있음
react 커뮤니티그룹(slack같은?)